아버지가 그를 보고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달려가 아들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루카 15,1-3.11ㄴ-32 "아버지가 그를 보고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달려가 아들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일렀다. ‘어서 
가장 좋은 옷을 가져다 입히고 손에 반지를 끼우고 발에 신발을 신겨 
주어라.' 그런데 큰아들은 화가 나서 집에 들어가려고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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