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너는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에서 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요한 3,1-8 바리사이 가운데 니코데모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유다인들의 최고 의회 의원이었다. 그 사람이 밤에 예수님께 와서,
“스승님, 저희는 스승님이 하느님에게서 오신 스승이심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고 내가 말하였다고 
놀라지 마라.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너는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에서 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영에서 태어난 이도 다 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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